“당신의 담보가, 전 세계 자본을 만나는 순간”
고가 예술품 & 희토류 담보금융 ▶ 이제, 온라인 플랫폼으로 진화합니다
우리는 그동안 고가의 예술품과 희귀 자원(희토류 등)을 활용해, 자금이 절실한 기업과 글로벌 자본을 연결해 왔습니다.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, 담보를 가진 자와 자금이 필요한 자를 자동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1.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가
그동안 우리는 고가의 예술품과 희토류·귀금속 등 희귀 자원을 기반으로,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기업과 국제 금융시장을 연결해 왔습니다.
“자산은 있지만, 구조를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” 기업과 오너들을 위해 담보 구조 설계 → 감정 → 보험 → 보호예수 → 신용라인 확보까지 실제로 실행해 본 경험을 쌓았습니다.
문제는 “자산이 없어서”가 아니라,
➜ 자산을 금융 언어로 번역해 줄 시스템과 사람, 그리고 루트가 없어서였습니다.
2. 과거의 맞춤형 구조 vs 앞으로의 플랫폼 구조
| 구분 | 기존(오프라인 맞춤형) | 새 방향(온라인 플랫폼) |
|---|---|---|
| 접근 대상 | 초고가 예술품·희귀 자산 보유 소수 고객 위주 | 고가 + 중형 자산까지 확대, 담보를 가진 개인·기업 전반 |
| 진행 방식 | 1:1 컨설팅, 오프라인 중심, 제한된 네트워크 | 온라인 등록·자동 평가·매칭,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|
| 속도와 투명성 | 시간 소요 큼, 정보 비대칭 심함 | 표준화된 평가와 등급, 검색·비교 가능 |
| 확장성 | 사람 중심, 케이스별 수작업 | 플랫폼 중심, 자동화·API 연동 기반 확장 |
| FinCoupling 팀의 역할 | 모든 프로세스를 직접 수행하는 “장인형 구조가공자” | 플랫폼 인프라 + 고부가가치 딜에 집중하는 “구조 설계자 & 감독관” |
3. 플랫폼 출시 전, 우리가 지금 제공하는 실제 서비스
온라인 플랫폼이 공식 오픈되기 전까지도, 우리는 이미 아래와 같은 구체적인 담보 기반 자금동원 기법을 통해 기업을 돕고 있습니다.
① 고가 예술품 담보 구조
“벽에 걸린 그림에서, 은행 신용라인까지”
- 국제 표준(USPAP/RICS)에 맞는 정식 감정 평가 진행
- 글로벌 보험사를 통한 Agreed Value 기준 미술품 보험 가입
- 승인된 아트 스토리지에 보호예수·보관 후, 담보로 활용
- 국제 은행·프라이빗 뱅크·아트 파이낸스 기관과의 신용라인 구조 설계
예: 2억불 컬렉션 기준, LTV 40~60% 범위에서 신용라인 구조를 설계한 실제 케이스들을 기반으로, 각 기업 상황에 맞는 딜 구조를 조정합니다.
② 희토류·희귀 자원 담보 구조
“창고 속 재고가, 글로벌 자금조달의 키가 될 때”
- 재고·광물·희토류 등 실물 자산의 품질·물량·가치 검증
- 전문 검사기관·물류창고와 협업한 창고증권, 보관증명 기반 담보 구조
- 트레이드 파이낸스, 프리페이먼트 계약, 선도계약 등 실제 거래 흐름과 연결된 구조 설계
- 은행·트레이드그룹·오프테이커와의 3자 구조 셋업
“희귀 자원은 있는데, 금융이 따라오지 못하는” 기업에게 가장 실질적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.
③ SPC·국제 구조 설계
“담보는 한 곳에, 리스크는 나눠 담는 구조”
- 싱가포르·홍콩·룩셈부르크 등지의 SPC(특수목적법인) 설립 컨셉 설계
- SPC 명의로 담보 보유 → 보험 → 보호예수 → 담보권 설정까지 구조화
- 투자자·자본 제공자의 요구에 맞춘 지분/채권·신탁 구조 구상
- 국제금융·세무 관점에서의 기본 방향성 제안
플랫폼이 완성되기 전이라도,
우리는 이미 “담보를 자본으로 바꾸는 길”을 알고 있고,
그 길을 고객의 상황에 맞게 구조화하여 직접 안내하고 있습니다.
4. 우리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, 한 눈에 보기
앞으로 공개될 우리의 플랫폼은 단순히 “광고를 올리고 연락이 오길 기다리는” 사이트가 아닙니다. 담보를 가진 자 · 자금이 필요한 자 · 금융기관이 한 곳에서 만나 서로를 찾아갈 수 있는, 담보 기반 자금조달 인프라입니다.
① 담보 등록 & 가치 평가 시스템
- 담보 유형별 맞춤 입력 폼(예술품, 희토류, 귀금속, IP 등)
- 기초 데이터 + 참고 시세 + 전문가 네트워크를 결합한 가치 평가
- 유동성·법적 안정성·시장성 등을 반영한 담보 등급화
“얼마짜리인가?”를 넘어서, “얼마까지 자금화가 가능한가?”를 수치로 보여줄 예정입니다.
② 자금 수요자 & 기관 매칭 시스템
- 기업은 필요 자금 규모·기간·통화·지역 등을 입력하고, 조건에 맞는 담보/파트너를 탐색
- 금융기관·투자자는 자신이 원하는 리스크·규모에 맞는 담보 풀에 접근
- 양측이 플랫폼 상에서 조건을 주고받으며, 검증 후 직거래 구조 진행
③ Fin Coupling의 “특별 서비스” 레이어
- 복잡한 딜에 대한 금융 구조화·문서화·기관 협상 직접 지원
- 담보·세무·국제 규제를 고려한 맞춤형 자금조달 전략 제안
- 플랫폼 사용 기업을 위한 우선 자문 프로그램 운영 예정
자동화된 플랫폼 위에, 사람이 꼭 필요한 지점엔 우리의 금융 노하우가 직접 개입하는 구조입니다.
- 이미 보유하고 있는 고가 예술품·희토류·귀금속·특수 자산을 활용한 자금조달 가능성 진단
- 기업별 상황에 맞는 담보 구조·SPC·국제 금융 구조화 1:1 컨셉 제안
- 앞으로 공개될 플랫폼의 얼리 액세스 및 우선 적용 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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